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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뚝뚝함의 끝판왕임
게시물ID : freeboard_1615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괴롭
추천 : 2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8/22 01:46:12
예전에 일할때 8개월째 일하던 알바 여학생

나랑 같이 일하면서 한달만에 회식자리서 울면서 때려침

나같이 말없는 사람 처음 봤다고... 너무 심심하다고..

난 대꾸도 어느정도 해줬다고 생각하는데

나이가 좀 차이가 나는 어린 학생이였어도 내가 존댓말 꼬박하면서

필요한 말만 하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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