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편돌이 생활 2년 오늘 엄청 치욕스러웠다 중국간나생키들 3놈이 지내말고 어펑디펑 쌍디펑 뭐라 뭐라 하면서 들어오더니 한생키가 말보로 꼴두 두갑 이라길래 난 서슴서슴 말보로 골드를 두갑 꺼내주고 오천 사백원입니다 라며 아주 친절하게 말해주었는대 이 짜장면 생키가 천원짜리 다꾸기진걸 한장한장 꺼내서 튁튁 던지길래 참으며 꾸겨진돈 피는대 하나가 바닥에 떠러져서 줏을려고 안잦는대 이 ㅅㅂㄹㅁ가 백원짜리 를 툭툭 던져서 나 쪼고려앉자있는대 백원자리가 막떠러지는겅 순간 아 시바 니내별로 돌아가 짜장생키들아 하고 싶었지만 꾹참고 계산하고 속으로 자 어서 나가버려 꺼지란말야! 를 간곡히 외치는대 ㅠㅠ 한새끼가 삼각김밥 앞으로가서 죄다 조물딱 거리더니 전주비빔맛 하나 가져와서 툭 던지더니 이거줘요 하길래 난또 찍어서 800원입니다. 했는대 그순간 불안한 마음이 몸속깊이 느껴졌다. 아니나 다를까 백원자리 800개 던지는대 멀탱인줄 알았음. 아 시바 존나 짜증난다 중국 생키들아 민폐좀 니내별로 가서 해라 짜증난다 시바 인신매매건 지랄이건 왜 시발 남에 나라와서 민폐질이야 시바짜증나게 왜 시바 선량한 편돌이한테 돈을 던지고 왜!!왜!!!왜오야오애오애오애왜 아 이번달 월급 받고 때려칠꺼야 개생키들아 !!! 아오 빡쳐 시바!!! 시바 내가 돈모와서 중국 가서 중국 편돌이한테 돈 으로 시구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