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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유 아시나요?
게시물ID : humorbest_137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표
추천 : 33
조회수 : 1531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7/15 04:06:35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7/14 09:02:58
눈팅만 하다 첨 ^^; 저는 광복이 되고나서도 삼년이 지나서야 만세를 불렀다는 산골에서 자랐습니다. 갑자기 어릴적 기억이 떠올라서 올려 봅니다. 친구 녀석과 무슨 일인지 몰라도 엄청나게... 웃고 있었습니다. 자지러질정도로...ㅡㅡ; 그때~친구 어머님이 우릴보고 하시는 말씀... 날 아 가 는 새 떵 구 멍!! 을 봤나. 왠 발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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