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할동안 계파가 없지 않습니까?
정치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요즘 모든 언론들이 추미애를 죽일듯이 진짜 죽일듯이 하는데 .....
계파가 있으면 누구라도 감싸주겠죠?  그리고 대표가 될때도 문지지자들때문에 된거 아닌가여?
전 추대표가 계파가 없어서 저렇게 까이는거 같은데.........
지금 민평련과 싸우는거 아닌가요?
설훈은 민평련 대표라면 대표고....무슨 친문입니까?
설훈 보좌관인 국민의당과 통합도 가능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건 어제 트위터에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트위터 문꿀오소리님들께서 설훈의원실에 전화를 하셨더군요...연판장 돌린다는 기사에....
그리고 오늘 YTN추미애를 자근자근 씹네요
추미애와 친문과의 갈등이 아닌 대부분 모든 의원과의 갈등인것 같다는 늬앙스로 
앞전 이야기들까지 하면서..제대로 까는데요...이 인간들...
참고로 전 9,6살 아이를 둔 가정주부라서 요즘 매일 아침부터 뉴스 모니터닝 중이거든요
종편이랑 YTN,연합 트위터,팟빵, 커뮤니티들 다 들어가보는데
네이버랑 다음 댓들은 ....살벌하네요
언론은 추미애 이번 기회에 완전히 죽이자 이거인거 같은데..........
김반장의 극딜 신세계를 듣다가 ....전해철의원이나 홍영표의원같은 친문이라 불리는 분들과의 의견차이가
전 이해는 갑니다.....변화가 싫은걸수도 있죠
그 분들이 말하는  당헌,당규는 권리당원이 미미할때 안철수랑 주승용같은 인간들이 있을때 만든 거고 
지금의 더 민주는 권리당원들도 많이 늘었고 분탕종자들도 많이 빠졌으니 한번쯤 새로 볼 필요가 있어요
최재성의원은 항상 바지사장일때도 당원중심을 강조 하셨으니.....
정발위에서  뭘 어떻게 한다고도 하지 않았는데...권리당원 권한을 강화한다고 하지 않으셨나?
전 지금 사태가 민평련의 추미애 흔들기 당 대표 흔들어서 국민의당이랑 합당...내년 개헌에서 내각제를 준비하는 포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정발위에서 추미애가 얻는게 뭐가 있나요?
매번 추미애의 남자라고 김민석 이야기 하는데...ㅋㅋㅋ막상 더 민주에 추미애 라인이라고 기사에 난 의원들을 본적이 없네요....
매번 독박 아닌가요?  뭘 하던.......잘못하면 욕을 다 듣고 잘된 일이 있어도 ....썩 그렇게 ......칭찬을 많이 듣지 못한거 같은데.........
여자의원들도 추미애편들어준적 없고..........적으면서 보니깐 이 분도 참 ......혼자네요
설훈이나,우원식같은 민평련은 자바국당이랑 추경안은 협상 못해서 걸레쪼가리 만들어 놓더니 
자기당 대표는 진짜 저격 잘하죠?
우원식이 유재일씨랑 토론 하면서 자기 스스로 친문이라고 했다면서요?ㅋㅋㅋ
원내대표 선거할때 홍영표의원이 친문이라 안된다고 하더니...ㅋㅋㅋ
그냥 계속 뉴스랑 기사랑 보고 있으니 돌아버릴꺼 같아서 주저리 적어봅니다...
종편 평론가들 까는것도 .....ㅠㅠ
오늘은 안좋은 뉴스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