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24시간중 14시간을 집밖에 있습니다
오전8시30분기상 9시출근 10시 직장 도착
저녁10시퇴근 저녁11시 집 도착
이제 새로 출근하기 시작한 직장 3일차 입니다
근데 예상외로 제 몸이 못받쳐 줍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몸이 고단한것은 사실이네요
페이도 썩 만족하는 수준도 아니고 이번주는 또 하루도 못쉴것 같고....
이곳 사장님은 저를 많이 믿고 계시는 눈치이긴는 한데
그냥 빨리 정리하는게 맞을지
계속 적응해 볼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