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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16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드러지는눈★
추천 : 3
조회수 : 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23 00:42:11
13년이나 거슬러야 하지만요.
그냥 요즘에 맘속으로 참 많이 되뇌네요.
집에 있어도 가게에 있어도
그 집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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