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리는 글을 읽어보기라도 하신 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무엇이 생각이 다른지 알려주세요.
엑소의 무개념 팬들을 비난하는 글에는 추천 주신 것 봤습니다.
크레용팝이나 (욕먹어도 싸지만) 동방신기 팬들의 무개념 행위를 비난해도 추천을 주셨더군요.
제가 올리는 글은 소녀시대라는 국내 최대의 걸그룹 팬덤 중의 일부가 심각하게 나쁜 행위를 하기에 설명하는 글입니다.
본문에서 소녀시대를 비하하거나, 소시팬 전체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 주의 : 이 게시물은 특정 아이돌에 대한 비하를 위한 것이 아니며, 그 팬덤의 무개념에 대한 고발입니다.
※ 강조 : 팬덤의 말썽과 별개로 작성자는 해당 아이돌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외 타 아이돌 그룹을 '적' 으로 규정하고, 악성팬들이 하는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팬 인구가 매우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이런 악성 팬들은 타 걸그룹 팬덤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소녀시대의 이미지에 해악을 끼치는 존재들임에는 두말할 여지가 없지요.
소녀시대는 귀여운 동생 컨셉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촌뻘, 아저씨 팬들이 많은 것으로 추측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머릿수가 많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악성 여성팬과 악성 남성팬의 단점만 모아놓은 사람들이 꽤 존재합니다.
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엑소나, 한때 유명했던 동방신기의 악성팬들의 경우 '미성년자', '여성'이 많다는 특징이 있었는데요.
그렇기에 그들의 행동은 '집착'을 통해 나쁘게 드러났습니다. 사생팬의 경우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허나 소녀시대의 악성 팬들은 대부분 남성이고, 연령대가 비교적 높지요.
그들의 행동은 '공격성'으로 나타납니다.
어떤 팬덤이라도 이런 악성 팬들을 근본적으로 막지 못하는 건 사실이라, 일반 팬들은 어느 팬덤이건간에 그런 무개념은 있습니다.
허나 소녀시대는 국내 최대의 걸그룹이고, 그 팬 인구도 많기에, 악성팬의 부작용 역시 국내 최대입니다.
그들은 보통 소녀시대의 위치를 위협하는 가수들을 견제합니다.
라이벌이었던 원더걸스, 신인으로 등장해 소녀시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던 2NE1, 한류의 대표로 자리잡은 카라, 한때 대세였던 아이유, 현재 대세인 수지 등이 주 공격 대상이 됩니다.
소녀시대와 관련한 기사가 올라오면 좌표를 찍고 머리수로 여론을 조작하러 들어옵니다.
그 과정에서 빅뱅을 타겟으로 삼은 사례입니다.
성공적으로 베플을 만듭니다.
소녀시대를 제외한 모든 연예인을 적대시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시할 자료가 조작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불필요한 캡처를 넣었습니다.
앞으로의 사례는 모두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E스포츠에 관심이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설명을 하자면 결승전은 광안리 해변에서 치르는 전통이 있습니다.
새벽부터 줄을 서서 주최측이 준비한 3000석 중에 2000석을 소녀시대 팬들이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의 식전 공연행사무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소녀시대의 무대가 끝나자 2000명이 그대로 사라집니다.
결승전이 진행중인데 대회장은 난장판이 되고 있습니다.
이 2000명 때문에 E스포츠의 팬 2000명이 결승전을 직관하지 못했습니다.
SS501 팬클럽을 폭행했다고 인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방신기가 해체의 과정에서 SM을 배반하였다는 이유로 동방신기, JYJ팬덤과도 전쟁중입니다.
빅뱅의 팬덤과도 사이가 나쁩니다.
수위가 낮은 것만 추리고 있는 중입니다.
샤이니는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지 얼굴 이상하게 나오는 캡처를 퍼나르고
수지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시작하기도 전에 평점 0점을 찍습니다.
슈퍼주니어 팬클럽 폭행사건
자화자찬하는 악성팬들
슈퍼주니어 팬카페에 침입한 악성팬
슈퍼주니어 팬클럽 신상터는 소시 악성팬
스캔들로 인기가 떨어지기 전에, 그들의 공공의 적은 아이유였지요
누구 갤러리인지 모르겠음.
원더걸스는 요새 공격하지 않더군요. 이제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여기는 모양입니다.
그저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음.
카라가 해체의 위기를 겪고 있던 당시, 카라팬이라 자칭하던 사람들이 카라 해체 서명운동을 벌입니다.
좌표가 찍힙니다.
소녀시대 악성팬들이 카라팬을 사칭해서 벌인 짓으로 밝혀짐.
이 사건으로 '소퀴' 와 '카퀴'는 원수관계가 됩니다.
소녀시대와 카라는 서로 친하다고 합니다만....
상표명을 감추기 위해 병을 돌려세웠는데 운이 없게도 유리의 얼굴이 보인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투애니원은 소녀시대의 커리어에 흠집을 남긴 그룹으로서, 그들의 주적 중의 하나입니다.
YG기획사 중에서는 투애니원과 빅뱅을 특히 싫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인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개인적인 호감으로 넘어가면 상관없겠지만
꼭 다른 사람을 공격합니다. (위 기사는 이재훈 기자가 아닙니다)
카라의 아시아공연 특집 기사 제목입니다.
어떠한 거래나 유착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기자의 호오 문제로 일어난 일이길 바랍니다..
자료가 너무 방대하여, 한 장으로 정리된 짤방을 올립니다.
빠가 까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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