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자체조사 활동이 시작되고, 
국정원 서버를 조사하고, 
민간인 댓글알바 팀장 30명이 드러나고. . .
검찰 조사 시작이 예상되지 않았다면. . .  

송명훈 작가가 과연 자백 했을까요? 

그게 마치 뭐 대단한 내부고발자(?)인양 
포장해주는게 너무 어이 없네요.  

5년이 동안 아무말 않고 있다가  
검찰수사가 예상되니. . ..자백. . .

당시 시사잡지 기자이자 편집인 씩이나 했었다는 
사람이 "멋모르고, 먹고살기위해서 했다"는 변명. . 

일제시대 악질 친일 민족반역자들도
해방이 되고, 시대가 바뀌니, 
재빨리 변신을 하며 왈,
"당시엔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 "
    
 대선때 증거조작 했다는 "국민의당"의 고백이
검찰수사에 놀라서 미리 선수 친 자백이지,
양심적(?)인 고발이라도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