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 고래 타고 1년 반만에 다시 일본에 왔습니다
지금 굉장히 기분이 좋으므로 음슴체
숙소 옆에서 콜라보하는데 난 이리야를 모르기때문에 가지 않는다
옆에 홍차옷입은 에미야 시로 있는 간판도 있던데 같이 콜라보하는 듯
솔직히 오늘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피곤해서
덴덴타운 5시간밖에 안돌아봤음
진짜임 피곤함
배고파서 현재 일본한정 오사카 비프 버거를 먹고..
고기가 입안에서 녹는다는게 뭔지 알았다..
근데 라지세트 감자튀김 너무 많음 한국 라지 1.5배정도 되는듯
봐라 컴게 우민들아 이게 바로 피규어의 힘이다
당장 저 케이스를 사도록
야밤의 애니메이트
덴덴타운 한쪽 통로 막고 천막 두개치고 이런거 하던데 왜하는지는 모르겠음
내일 링고아메를...
그래서 오늘 돌아다니면서 산건 일단 cd만
피규어는 아직 시간이 많아요~
갓틀걸cd 두개
unlock 이랑 夏音 추천합니다
mirai ticket 과 未熟dreamer 는 갓곡입니다
두번 들으세요
기분 좋은 이유
지난번에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던 사쿠라장 찾음
무려 두개나 드라마 cd랑 애니화 결정되고 나왔던 스타터 cd box
안에 설정집이랑 1화 대사집 들어있음
게다가 깨끗한데 중고라서(k-books는 사랑입니다)
가격이 500원이랑 980원 밖에 안함(일본 동전에 500 써있던데 500원임 암튼 500원임)
마시로를 찾았으니 기념으로 메론빵과 바움쿠헨(이건 왜 작은거 밖에 없지..)
내일은 굉장히 바빠서 이만
당신은 어떤 색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