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에게 둘째가 생겼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3일 "박수진이 둘째를 임신했다"라고 밝혔다. 현재는 임신 초기다. 두 사람의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에 국민일보에서 올라온 기사의 제목입니다.
msn 메인에서 봤는데 제목이 너무 어이 털려서 벙쪘습니다.
연예부 기자들이 제목 자극적으로 쓰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 제목의 의도는 뭔지 대체 모르겠네요.
아직 제가 수련이 덜 된 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