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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했다 ㅡㅡ
게시물ID : humorstory_213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레.
추천 : 0/4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1/19 19:27:09
생전 안 가보던 디씨의 와갤이란곳을 와림님때문에 가봤다
와림님이 쓴 글들을 읽어봤는데.. 

"무릎꿇고 부모님께 사죄하는동안, 자식이 이런
쓰레기라는걸 알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했다"

"친구들한테 전화가 온다. 자살하고 싶다"

"엄마아프고 아빠 일힘들고 형은 혼자 놀고있고
엄마아빠가 나만보면서 사는데 저렇게 내가 쓰레기인거 밝혀지면 어떻게해
내가 잘못한거 맞는데 정말 내가잘못했는데 너무힘들다
집안에 들어갈 자신도없고
쓰레기인새1끼 보면 부모님은 어떤생각을 할까"

존나 못됬다 오유인들ㅋㅋㅋㅋㅋ
반성문도 자필로 성의껏 썼고 사죄도 할 만큼 했는데
이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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