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축제갔더니 링고아메가 없어서 음슴체
동물원 갔다가 도톤보리 갔다가 우메다 갔다가
다시 덴덴타운 갔다가 봉오도리 보러 혼마치갔다가옴
동물원갔더니 서벌쟝 관련된건 하나도 업어서 ㅅㅂ쟝됨
천막이 10개정도 밖에 안되서
링고아메가 없고 그 총 쏘는거 줄서다 봤더니 정말 애기들용 장난감만 있어서 하려다가 포기
야끼소바는 말로표현하기 애매한 맛임
오늘의 수확품
도톤보리와 우메다를 갔던건 만다라케를...
하지만 맘에드는거 못찾음
그리고 대망의...
마키쟝!!! 마키쟝!!!
무려 특전까지 붙어있음
원래 교토갔다가 다시 오사카 와서 그때 피규어를 사려고 했지만
마키가 저렇게 절 원한다는 포즈로 소리치는데 지나갈수가 없어서
하나요 생일피규어 중고 4800원에 파는곳도 발견했는데
교토갔다가 돌아왔을때도 남아있다면 데리러 가야지
그럼 20000
당신은 어떤 색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