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가량 하루 9시간정도 서서하는일을 했는데요 다리와 발이 무척아팠지만 조금만 지나면 적응 되겠지.. 하고서 생각한게 2년이 다돼가는데도 여전히 다리가 아파서 퇴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서서하는 공장을 들어가기루 했는데 괜찮을까요..? 괜히 제 체질에 안맞는 일을 참고서 했다가 나이들어서 다리가 망가져버리는건 아닐지 걱정되네요ㅜㅜ남들은 다 적응하는데 제가 엄살을 부리는건지 ㅠㅠ.. 하지정맥인가 그건 아직안걸린것같습니다. 핏줄같은게 나오진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