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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74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아메진하게★
추천 : 2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0/26 14:57:29
회사에 실장 들어와서 하나둘 퇴사하고있어요.
저도 그 중 하나인데
특히나 실장한테 미움사서 일하면서 참고 버티다 나가게됐네요.
사직서냈더니 퍼포먼스 형식으로 반려를 시키더라구요.
좀만 더 생각하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생각하고 일주일 지난 지금 안찾아가니깐
절 직접 찾아와서 지난번 못한 이야기 마무리하자하시네요 ㅋ
일단 제 일이 있어서 면담은 내일로 미룸ㅋㅋㅋㅋㅋ
퇴사는 개인적으로 결정했고
대표한테는 퇴사 사유 면담이 이미 끝난 상태에요.
사직서 내고 퇴사일 결정하면되는건데
실장이 절 못내보내서 안달이네요 ㅋㅋㅋㅋ
제가 퇴사직전 물흐린다고 모함하시는데...
그 부분도 어이없고 ㅋㅋㅋ
(물흐릴만한 건덕지도 없는 사람이라 ㅋㅋ)
그냥 마음만 싱숭생숭하네요 ㅋㅋㅋㅋ
퇴사라는게 원래 이따구인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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