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동원해서 전략을 짰다면
반발을 불러 올수 있는 비호 언동은 금지하고
아래의 레파토리에 따라 움직이지 않을까요?
'어쩔 수 없다. 법이 그래' - 전문가 영역을 언급해서 회피시킴.
'대한민국은 삼성 공화국' - 거대한 힘을 과시해서 포기하게 만듬.
'차차 나아지겠지' - 얄팍한 희망을 갖게해서 불만을 상쇄.
'박근혜가 문제' - 분노의 대상을 치환.
대중의 가장 큰 무기는 분노.
이것을 없애면 대중은 양떼가 됩니다.
그러면 돈/권력으로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