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레 "여사"용어를 체택하며 되도 않은
같잖은 정신승리를 근거로 나불대는거 보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요
애초에 한걸레는 되도 않은 ㅂㅅ짓을 했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밑에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씨를 쓰면
기사가 매우 기괴해 집니다
'...김정숙씨가......노회찬의원은"...김정숙여사..."...'
실제 기사가 이렇게 되는데 "김정숙씨"라 막 해놓고
같은 기사에서도 인용구는 "여사"를 고칠수도 없고
해서 결국 같은 기사 안에서 "씨"와 "여사"가 공존하는
병맛의 문장이 됩니다. 지금까지 이런 걸레 같은
기사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븅쉰 이었지요
즉 니들이 원해서 바꿔줄게가 아니라 한걸레가 븅짓
한걸 사과하며 바꾸는게 정상입니다
사과하기 싫으면 그냥 슬그머니 바꾸던가 어딜
개솔히를 정성껏 하며 정신승리하는지 더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