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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택시운전사 보고 오셨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618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별이빛나는밤8
추천 : 2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26 18:06:17

감상 후기 말해달라니까 전두환 욕을 하는데 어우ㅋㅋㅋㅋㅋㅋ

쌍소리 없이 욕을 그렇게 살벌하고 험악하게 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말빨이 장난 아니라 평소에도 전두환이랑 그 부인 깔 때 진짜 눈에서 빔 쏠것 처럼 깠는데

오늘은 지옥불바다 뚫고 올라오신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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