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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문화는 어둠의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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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명예황국신민
추천 : 0/19
조회수 : 10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26 18: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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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문화는 어둠의 문화다.



맑고 속이 다 보이는 물은 얕은 개울물이고, 너무 깊어 속을 알 수 없는 큰 대양은 검은 흑빛을 띠고 있다.


사람의 정신도 어렸을 땐 맑고 명랑하나 유치하고, 어른이 되어 성숙하면 검고 깊은 대양처럼 큰 사고력을 지니게 되는 것.


그리고 인생의 어두움을 알게 되고 깊음과 죽음의 면에 접하게 되는 것. 이것이 본디 인간의 일생이다.



일본의 문화는 어둠의 문화지만, 유럽의 문화도 어둠의 문화, 즉, 성숙하고 깊은, 성장한 어른의 문화다.


그래서 일본 문화는 구미에서 통하는 것. 특히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문화가 일본 문화다.



한국은 맑고 명랑한 문화다.


한국의 문화는 "싸움에 진 애새끼가 찡찡대는 청승과 궁상" 수준의 유치함에 머물러, 언제까지나 그 수준의 감성만 뿜어대고 있다.


한국은 애새끼 같은 강한척, 애새끼 같은 야한척, 애새끼 같은 유머, 애새끼 같은 신남, 애새끼 같은 슬픔, 이게 전부다.


특히 정신 연령이 낮고 만만디 같이 늘어진체 살아가는 동남아와 남미와 짱깨로부터 사랑받는게 한국 문화다. 실로 부끄러운 사실이다.



결국은 이것이 민족 수준의 차이고 클래스의 차이다.



한국 사회란 애새끼들이 신나서 살고 보니, 어른이 되어선 이미 늦어서 성숙해지지 못하는 한국이 싫어도 탈출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지금은 한국의 낮고 유치하고 유약한 정신 연령을 눈치 채고, 젊은이들이나 직장인들이나 해외 이민 희망자가 많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큰 돈? 큰 성공? 그런 것이 아니다. 물론 그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저녁이 있는 삶"이란 말로 대표되는, 자신의 성숙한 내면을 키워갈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과 그것을 존중해 주는 사회를 원하는 것이다.


바로 그래서 이민을 가는 것이다.



한국인들 정신 연령은, 이러한 문화적 불만족으로 인한 이민 같은게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


그저 "돈만 있음~~~" 같은 유치한 드립이나 치면서 언제까지나 "울 아빠 최고~!!" 같은 수준의 유치하고 수준 낮은 국뽕에 취한채 서식한다.



자신의 유치함을 인정하고 성숙함으로 올라가려는 생각이 없는 것이다.


즉, 한국인 자신도 사실은 "우리는 어둡고 무겁고 깊은 그런 성숙함 따위는 불가능해" 라는 진실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그래서 "그냥 먹고 놀고 싸고 하다 죽지 뭐" 이런 생각에 곤조가 박혀서, 성숙함의 문화에 대한 요구는 완전히 묵살하고,


남성들은 완전히 묵살되고, 여자와 어린 애들만 신나제끼는 그런 나라의 수준을 인정하고 있는, 가엾은 나라다.



그래서 성숙함을 요구하는 양태는 완전히 학살 당하고 마녀 사냥 당하고


타인의 사생활은 전혀 인정 받지 못하고 침해 당하고 침략 당한다. 그런 행동에 기쁨을 느끼는게 한국인들이다.


사생활과 사색하는 생활 속에 성숙함을 얻으면 유치한 한국인 자신들의 그룹에서 떨어져 나가버릴 것이고, 


그렇게 되면 노예로 험하게 굴릴 수 없게 되니까, 미리부터 막으려는 몸부림이다.



그런 불쌍한 한국인의 정신 수준이 가엾고 측은하지만, 아예 없어지는 편이 한국인 자신을 위해서나 세상을 위해서나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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