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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 노사정위원장 내정자, 단병호·심상정과 민주노총 ‘핵심’
게시물ID : military_79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겔러거형제
추천 : 0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26 2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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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비정규직·청년·여성을 대표하는 노동계 대표, 대·중소기업 등 다양한 경영계 대표가 참여하는 ‘한국형 사회적 대화기구’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문 위원장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한 뒤 노동현장에 투신해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위원장, 민주노동당 대표 등을 지냈다. 노동운동 시절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단병호 전 의원과 함께 ‘문단심’으로 불릴 만큼 민주노총 중앙파 핵심 인물로 꼽혔다.

문 위원장은 노동운동을 할 때부터 문 대통령과 인연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89년 경남노동자협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던 문 위원장이 제3자 개입금지 위반 혐의로 구속됐을 때 지역 노동인권 변호사였던 문 대통령이 변호를 맡았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809229&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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