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전 대변인이 7년 전 한 일간지 논설위원 시절에 썼던 칼럼입니다."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의 말을 단순히 옮기는 입이 아니라 정권의 수준을 보여주는 얼굴이자 분신"이라고 자신있게 쓴 게 눈에들어옵니다.이 글에 대해 윤 전 대변인은 지금 어떻게 생각할까요?성추행 의혹을 뒤로 하고 달아나듯 귀국한 그는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출처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7959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20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