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동안 두 미드를 열심히 봤습니다. 브레이킹 배드 듣던대로 명작이네요. 주인공의 변화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구요. 단지 보면서 짜증인건 제시핑크맨의 행동이 짜증을 유발시킷더란 ㅡㅡㅋ
글고 좀전에 다본 미드는 미국판 기묘한 이야기 시즌 1인데 8편까지 있어서 간단하게 봤습니다.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 스토리인가 싶었는데 많이 다르더라구요. 거기에 나이든 위노나 라이더를 간만에 보는 재미도 꽤 쏠쏠하네요. 연기는 역시 에전에 비해 많이 늘었네요. 추천받아 봤는데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