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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4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전손목시계★
추천 : 0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28 08:49:46
그만해야겠죠...ㅎㅎ
헤어진후 전 달라지고 반성도 많이 했는데
그 여자는 더 악마같이 변했네요
헤어진지 반년...괴로운데 잊혀질만하니 전화와서
친구로지내고 싶다 하기에 받아줬어요
수많은 갑질 욕설 폭력...다 견뎠어요 이전에도
지금도 달라지지 않았네요 달라질 생각도 없어보이고
한동안 또 힘들겠죠? 가끔씩 또 생각나겠죠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니
언젠가 꿈에서 깨길 빌어요
앞으로도 어떤 이유에서건 타인을 무시하는 사람과는
상종하지 말아야겠어요
그 여자의 부모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그 나물에 그 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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