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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1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솔다솔★
추천 : 0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8/28 15:25:08
남자 다리는 안 만져요,
맨들맨들한 여자다리 좋아해요.
공원 같은데서 놀다가 갑자기 어딜 뛰어가더니
짧은 바지 입은 좀 젊은 아줌마 다리 만지고 온 적도 있어요. 얼마나 당황 스럽던지..
아이 엄마가 혼내고 못하게 하면 몰래 이모 다리 만져요.
저는.. 그냥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두면 없어질런지.. 너무 억압해서 잘못된 방식으로 표출될지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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