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관계든 시작하는 관계든 한번이라도 잠자리를 하면 더이상 그 사람이랑 순수한 사랑을 하기에는 어렵죠?? 머 집에 놀러가서 밥해먹고 영화보다가 남자품애 안겨서 잠들거나 손만 잡고 다니거나 이렇게 풋풋하게 사귀기에는 늦은거죠?? 전 재수하고 스물한살에 대학들어가서 그때 첫사랑을 사겼는데 첫사랑은 충분히 절 덮칠 상황이었는데 절 지켜줬가든요 근데 그이후에 사귄 남자들하고는 항상 어쩌다 잘때마다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가끔 첫사랑때처럼 풋풋하게 만나고 싶은데 지금 만나는 오빠하고도 진도는 나간터라 절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전 스물여섯이구 결혼하기 전까지 너무 이렇게 자면 제가 부담스러요 그 오빠가 부담스러운게 아니라 만남 자체가 거기다 예전에 풋풋하게 사겼을때가 정말 행복했던거 같기두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