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찰스의 이중적인 발언과 행태...
게시물ID : sisa_978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5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29 11:05:28
극중주의 대 선명한 야당..

극중주의는 좌도 우도 아닌 중간에 서겠다는 말인것 같은데..

바로 자유당,바른당과 손잡고 선명한 야당이 되겠다고 선언함.

다당제 옹호 대 바른당과 연대

스스로 제 3당을 만들어서 다당제가 된걸 자랑스러워하면서

그 논리를 깨는 자바국당 연대 내지 연합을 노림.

적진에 동지를 한명도 남겨두지 않겠다...

이준서와 이유리가 검찰수사 받기전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쌩깜...

이준서는 본인의 1순위 영입인사였으며 이유리는 교수시절 제자임.

찰스는 자기의 주장을 말하는게 아니라

아무말이나 던져놓고 그게 맞다고 끝까지 우김..

자기말에 태클을 걸거나 딴지를 걸면 인터넷에서 찾아보라고 함.

타인과 소통능력과 그럴 의사가 전혀 없고 믿을건 찰스뿐인 적폐언론들이

찰스를 대신해서 그의 언어를 번역 해석해서 국민에게 설파하는중.

찰스는 언론,재벌,기득권 카르텔의 대리인이라고 확신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