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4일째밖에 안되었는데, 처음 시작 할때부터 설사가 나오고,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였는데 원래 장이 안좋고 그래서 그러려니 넘겼는데
오늘 갑자기 몸이 안좋네요.. 윗배가 아프고 토가 나올것 같아서 밖에 바람쐬러 나갔는데 나가서 바닥 보자마자 우웩-이 나오더라구요
토는 안나오고 침만 나왔는데 이게 몸에서 안받아서 그러는건지..
야간 알바를 하고 집에 가도 바로 잠이 안오고 한 두시간정도 있어야 잠이 와요.. 이거 그만둬야 할까요?? 일은 정말 편하고 두달정도만 할거라서
딴거 구하기도 애매한데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