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된 새끼냥이 차밑에서 안나와서 할수없이 동거하게 되었는데요
낮에는 덜한데 밤만되면 손가락 달라고 난리입니다.
쭈쭈쭈를 잠시하는게 아니라 한시간이고 할 기세입니다.
그동안 혼자된 새끼냥줍한게 이번이 3번째인데 첫째 둘째는 숫컷이라
귓볼을 빨때도 있었는데 잠시하다 말았거든요
이번에는 암컷이라 그런지 덩치가 제법 커졌는데도 계속하네요.
엄하게 중단시켜야할까요?
머리에서 엉덩이까지 30센치는 넘습니다만 맘이 좀그래서 엄하게 못하고 내주고있긴한데
이제 쭈쭈쭈할때 발톱도 아프고 잘못키우는건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