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회사에서 신입 직원면접을 보고 있었다. 
면접관:다음사람~
입사지원자:들어온다
면접관:자네 특기는 뭔가
입사지원자:ㅇ ㅖ 저는 하늘을 날줄 압니다.
면접관:(어이가 없어서)그만 나가보게.
그 입사지원자는 “예!“하고는 창문 밖으로 날아가 버렸다.
너무 놀란 면접관은 다시는 사람말을 쉽게 무시하지 않기로 했다.
면접관:자. 다음사람
입사지원자2: (들어온다)
면접관: 자네 특기는 뭔가??
입사지원자2: 저는 개와 대화를 할 줄 압니다.
면접관운 기가 막혔지만 아까 하늘을 나는 사람이 있었기에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
그러자 입사지원자2는 같이 온 개와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입사지원자:자 뽀삐~ 벽을 영어로 뭐라고 하지? 
개: 월~월 (wall)
입사지원자2: ㅈ ㅏ 그럼 중세봉건시대의 최고권력자는 뭐라고 하지? ?
개: 왕 ~ 왕
면접관은 기가 막혀서 그만 나가라고 했다.
면접관:(이만 나가보게)
그렇게 입사지원자2와 개가 나가면서....
개: (고개를 갸웃거리며)........























임금인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