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6개월 ~ 8개월...? 만에 에뛰드하우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너츠앤후르츠 아이섀도우 보고나니까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더라구요 (...)
암튼 오랜만에 로드샵 섀도우를 사게된건데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한국 로드샵 퀄리티 대다나다는 것을.....
(엥 이 밑에 글을 더 썼는데 날라갔네요! 다시 추가합니당.)
에뛰드꺼 카라멜라떼를 비롯한 몇몇색도 아주 잘 쓰고 있었지만 그때보다도 퀄리티가 더 좋아진거같은 기분이에요.
여름에 이탈프리즘 50%세일할때도 몇개 샀었는데 개인적으로 너츠앤후르츠가 여러모로 더 맘에 드네요.
기억을 더듬어보면 로드샵 섀도우 이거저거 사봤다가 결국 제 화장대에 남는건 에뛰드랑 미샤 싱글섀도우(이탈프리즘말고 일반제품)였던거 같아요.
그럼 발색샷은 댓글로 달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