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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0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이트폴★
추천 : 0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30 00:39:26
던데요 라고ㅜ말하려고 했지만
아빠가 딸 덮치는 장면에서 흠칫해서 손에 들고있던 음료수병을 앞에 던질뻔 했습니다...
물론 팝콘도 사가지 않았죠.
여성분들 많았는데 신음소리 한번 안내고 잘 보시더라구요
저랑 같이간 분은 저랑 웃음코드가 맞는지 애나벨 인형 스윽 나올때 마다 왜케 웃긴지 ㅋㅋ 웃음이 자꾸 나와서 민망 ㅜㅜ
그럼 이제 집에가서 팬티 갈아입고 샤워하거 자야겠네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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