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가 잘 안되는 관계로 링크걸어 놓습니다.
track list는 곧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6월달에 gts에 빠져서 gts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gts의 곡은 첫곡과 마지막곡에 사용했습니다.
이후는 잘 듣긴 듣지만 플레이 하지 않았던 곡들을 위주로 set를 짜봤습니다.
작년 상반기에 가장 많이 듣던 format:b의 트랙이 좋습니다.(@ 37:00~)
트랙리스트를 추가할 때 좀더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14는 대체적으로 짧게 짧게 곡을 쳐서 1시간에 18곡을 틀었습니다.
coqui selection의 good now(original mix)(33:00 ~)가 이번 믹스의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올해 상반기 중에 들었던 곡 중 best라 생각되는 곡입니다. 지난 13의 마지막 곡이 gts - crush인데
소녀 감성이긴하지만 조금 어두면이 많아 이번 14의 마지막 곡은 sunshine으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