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인데요. . . . . .
일단 요약하면 박상진 후보자가 건국절을 옹호하고 이승만 독재가 필수 였다면서 사법살인도 정당화 하고 있는 연구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동시에 박정희도 찬양(이라기에는 애매한. . . .가??)하는 등 뉴라이트 사관과 동일한 시야를 가지고 있는데요. . . .
창조론도 옹호하고. . .
아씨. . . .불안한데......
이제는 안그런다고 해명이야 했지만 . . . .
왜지??? 뭔가 특출난 능력이 있는 건가요?? 실적이라던가. . . .
아니면 자유바른국당이 예를 까게해서 스무스하게 철회 하여 "너희가 그러면 나는 인정해"라는 퍼포먼스와 함께 건국절등 논란을 깨끗하게 정부수립일로 가기 위한 포석(살을 아주 조금 주고 뼈째로 배어버린다!!!)인가???
믿고 있지만 박성진은 불안한 인사인듯 한데요...
답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