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을 보면 개신교를 우호적으로 보지 않는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중기청장 내정자를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스스로 공학도라 부르는 사람이 창조과학이니 이승만 국부니 이런것에 왜 관심이 갔겠습니까? 정치적 관점이라면 전혀 문제될것이 없습니다만 개신교도 라서  그랬다면 문제는 심각하죠

종교가 개인의 영적영역에서 존재해야 하는데 현실의 영역에서 그 사람의 의식을 지배한다면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무우짜르듯이 자를수는 없지요  하지만 타 종교에 비해서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하다면ᆢ

주위에 보면 구약 신약 성서의 무 오류성을 주장하는 개신교도를 종종 봅니다   개신교도가 아닌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할수록 예수의 희생과 사랑을 점점 의심하게 된다는것을 그들은 모르는것 같습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개신교 주류의 심각한 문제라 주장하고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