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20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c★
추천 : 4
조회수 : 381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8/30 16:04:53
"죽어가는 브랜드도 살린다."(한 광고 관계자 멘트)
2017년 1분기 굳건한 김수현·제2의 전성기 공유·대세남 박보검이 광고계를 점령했다면
여자모델 중에선 전지현·수지·김연아 등이 광고계를 점령중,
복귀작의 흥행은 예상보다 영향력이 낮았지만 전지현은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며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고,
수지 역시 작품 흥행과 상관없이 20대 여배우의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김연아는 다가오는 평창올림픽의 아이콘답게 광고계를 종횡무진 하고있다.
유일무이 수지
2015년 영화 '도리화가 2016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연이어 흥행에 [폭망]했지만
광고에는 별다른 데미지가 없었나봄 여전히 수지를 찾는 광고주가 많았고 지금도 많은 광고를 소화하고 있음
작품이 망하든, 성공하든 간에 또래 중에 그만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사람이 없기때문..
현재 주류,화장품,의류 등등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 모델료는 7억원 정도 한다 카더라.
비타500
게스
피겨계에서 은퇴하고 하락세를 걸을줄알고 예상했지만 결과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작성한 ‘최근 3년간 소비자 선호 광고모델’ 자료에 따르면, 김연아는 여자 모델 선호도 순위에서 1위 전지현, 2위 수지에 이어 3위, ‘소비자행태조사’의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 순위에도 늘 상위권
모델료도 연 10억에 가까운 금액이라 카더라.
뉴발
강원 읍읍읍
KB은행
독보적인 전지현
2017년에도 변함이 없음 쥬얼리,골프웨어,면세점,식료품,의류,화장품 하여튼 엄청 많이 하고있다.
별에서 온 그대 이후 하락세걷는법을 까먹은듯함.
전지현을 대신할 만한 아우라를 자랑하는 배우가 없고 매출이 입증하기 때문.
한 광고관계자의 말 마따나 '꺼져가는 브랜드도 살리는 모델'이라고 불린다 카더라.
몸값은 10억 원 선(국내 1년 기준)으로 여배우 중 엄청 높은편이지만 10억이 안아까울정도로 효과가 좋다 카더라.
헤라
BHC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