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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20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캣★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30 17:59:03
당췌 왜케 꿈을 많이 구는지 모르겠지만
오래되었지만 산골에 있는 집이 있었고
그 집을 구경하다가
뒷마당?? 같은 곳을 가니
그 뒷마당은 보일러실과 가까워 되게 따뜻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뒷마당이 야트막한 산과 가까이 잇어서 언덕처럼??
나무가 이쁘게 우거지고 그 우거진 나무 사이사이로 가을 햇빛이 쏟아지고 잇었어요
ㅁ근데 그 작은 숲에서 뭐가 막 움직이더니
아기 고양이와 다큰 고양이
그리고 사슴과 아기 사슴들이 저와 일행들을 보고 반갑게 뛰어오더라고용
주변에서 노닐면서 마당에 다 있는게 그중에 아기 사슴이 둘 있는데 조금 더 작은 아기사슴이 막 품에 안기더라고용
겁내 이쁨
눈망울도 이쁘고 귀엽고....
너무 이뻐서 어쩔줄 모름....
오늘 꿈은 뭔가 기분이 넘나 조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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