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던 광복절날, 묘연을 맺어서,
비맞던 아이들 데려왔는데... 생후 1달정도인데.. 비는 맞고있고.. 움직이지도 않고.. 먹이도 안먹고 해서.. 여차저차..
병원을 다녀온 후에.. 간단히 검사를 하고..
다시 병원 검진을 예약하고 있습니다...
두 냥님 이름이 필요해서.. 한참을 고민했는데..
떠오르는건 후추, 다시마.. ㅠ,.ㅠ
1. 고등어 아이, 남아
2. 하양 아이, 여아
사진 왼쪽이 남아, 오른쪽이 여아입니다.
3. 캣초딩들이라 역시 잘때 빼곤 왕성하네요..
모자이크는.. 알아서.. 해주세요..
고등어 태비 발.. 'ㅡ';
하양이 발..
어제. 하양이가 자는 모습.. @_@;;
잘 부탁드립니다..
첫째는 호냥이 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