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겸 방문겸 전에 살던 도시로 원정와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 언니께서 밥을 사주신다하여
감사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함께 올만에 포풍수다떨며 맛나게 먹고왔답니당 ㅎㅎㅎㅎ
간만에 즐겁게 유익하게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
가끔가다 집밖으로 나오는것도 좋습니닷!!
슈니첼 저는 파울라너슈닛쩰 시켰는데요
슈니첼위에 베이컨 그 위에 계한후라이를 얹어주고
구운감자에 샐러드 나오네요^^
가격은 14,50유로 였던거 같아요:)
저희 둘 다 술은 못하여 사과쥬뜨 마뗘떠여 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