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산직 첫 출근이었는데...

통근버스를 놓쳐서 첫날부터 결근각..

정확힌 버스가 절 안태우고 휑 지나가버림 
 
어제 알려준 통근버스 기사번호를 알려줬었는데, 연락해보니 기사님 아니라고 잘못된 번호라길래 사무실에 다시 물어봤었는데

사무실에서 분명 버스가 연락을 안해주거나 사람이 없어도 멈춰설거니 괜찮다 말해서 괜찮을거라 생각했더니 통수맞음 
 
하... 어디 말할곳도 없어 여기다 끄적였네요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