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맘에 딱 드는 색은 역시나(?) 디바였씀미다. 유명한 칠리는 분명 제 얼굴에서 동동뜰테고 유명한 루비우는 그저께 저렴이라는 매트매트립 레드수프림을 샀으니.. 디바하나 사려고 다른걸 산다니.. 그래 그냥 접지뭐... 하며 잠들었는데 뷰게에 광풍이 불기 시작하고.. 매장에 못가니 링크주신 온라인 매장을 가보니 다 품절...
어제만 해도 별로였던 듀보넷이 이뻐보이고.. 디바도 계속 아른거리고...
뭐야뭐야 ㅠㅠ
오늘도 간사한 마음 감사하게 가지며 땡길때 질러야 한다.... 지르고 봐야한다.. 라는 뷰게명언을 가슴속에 지니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