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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트,닉언죄] 박기자 님 음악회를 가본 뉴비의 소감
게시물ID : mabinogi_137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철팬티
추천 : 1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31 23:40:06
bandicam 2015-12-31 23-39-29-705.jpg



저는 꿈을 정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음유시인이 되서 박기자님 처럼 음악회 같은것도 함 열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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