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슬픈 북극곰 '통키' 제 집은 에버랜드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37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9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11 18:29:44
 
 
▲ "통키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케어'와 '동물을 위한 행동'은 지난 8월 8일 광화문에서 북극곰 옷을 입고 통키의 고통을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폴라로이드로 찍은 기념사진이 선물로 증정됐다.
ⓒ 조세형
생태에 맞지 않는 공간에 가두는 것 자체가 '학대'
 에버랜드의 북극곰 '통키'
ⓒ 동물을 위한 행동
 
 
 
 '동물을 위한 행동'의 전채은 대표가 지난 6월 25일 광화문에서 통키의 사육환경 개선과 동물원법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털옷 곳곳에 물들어 있는 녹색은 북극곰의 몸에 생긴 녹조를 의미한다.
ⓒ 조세형
 
 
 
출처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81116110361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