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키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케어'와 '동물을 위한 행동'은 지난 8월 8일 광화문에서 북극곰 옷을 입고 통키의 고통을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폴라로이드로 찍은 기념사진이 선물로 증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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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의 북극곰 '통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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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을 위한 행동'의 전채은 대표가 지난 6월 25일 광화문에서 통키의 사육환경 개선과 동물원법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털옷 곳곳에 물들어 있는 녹색은 북극곰의 몸에 생긴 녹조를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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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811161103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