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에나온 현역 판정률은 틀린거같습니다.
그리고 부대 내외 작업은 병사나 간부가 할일이 아니라 민간에서 하게 고쳐나가야한다고 생각하고 부대 작업을 위한 병사가 필요하다는건 잘못된 얘기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간부가 업무를 병사에게 떠넘긴다는 등의 문제는 간부들의 재교육을 통해 어느정도 해결할수있다고봅니다. 그리고 그게 간부의 비율을 늘린다는것에 반대하는 논거가 된다고 생각되지않습니다. 그리고 늘어나게 되는 간부들도 거의 전투쪽 인원일테고요.
또한 군가산점은 군대를 제대한 모두가 받는 혜택은 될수없었고 그런이유에서라도 폐지가 되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 대통령이 최저임금의 50%까지 단계적으로 올린다는 공약을 하기도 했을테고요.
제가 쓴글은 여성징병 보다는 그냥 글을 보고 떠올렸던 의문에대한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