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
데스티니 차일드 
크래시 피버 
파판 브레이브 

다 다 다 질려서 이제 그만!
어느순간 질리고 매일매일 출첵 일퀘도 힘들더군요..

이게임 저게임 하다보니 더 그렇고..
그래서 다 지우고 


하스스톤을 합니다.

네, 돈을 내면 이긴답니다.
돈을 냈어요! 

....아뿔싸 돈을 '많이'내야 하는거였네요.
제 수준에선 여기까지라 줘 터지는 맛에 하루에 한두판 합니다...



그냥...온라인 게임의 열정이 사라졌듯 
모바일 게임의 열정이 사라졌네요..

언젠간 살아나겠죠오..

소녀전선이나 음양사는 몇번 해보고 어리바리해서 지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