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부터 했는데
듣톡을 주로 했습니다.
배치하는 동안 만난 학생들이 참 말 더럽게 하네요.
최소 5명은 신고한 것 같아요.
또 사람들 중에는
관우처럼 적진으로 혼자 달려간 한조가 슥- 썰리고선
왜 힐 안 해주냐는 사람부터
'아 왜케 트롤들이 많냐, 나 지고싶지 않은데'라고 계속 징징대는 자리야 친구.
그 자리야를 어르고 달래주던 루시우.
루시운 분은 경기 끝나고서 플레이어 선호를 눌러줬네요.
그래도 배치 점수는 후하게 주네요.
막 겁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끝내고 오버로그 검색하니,
수치가 좋게 나와서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