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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스튜어디스가 되다.
게시물ID : humordata_1376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4
조회수 : 14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14 03:02:14

 

 

 

200개가 넘는 회사를 거느린 갑부이자 기사 작위까지 받은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여자 승무원이 되었다.


평소 기행을 일삼기로 유명한 브랜슨은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최고경영자와의 내기를 했다.


브랜슨과 페르난데스는 둘 다 항공사와 포뮬러원(F1) 팀을 소유했고, 페르난데스는 버진 계열사에서 일했던 인연이 있다.


둘은 나란히 F1에 처음 뛰어든 2010년 성적이 낮은 팀 구단주가 상대방의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비행해야 한다는 장난스런 내기를 했다.


이 내기에서 진 브랜슨은 결국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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