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자라고 총알이 피해가냐? 다 같이 군대 가자
게시물ID : military_80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국구칼잡이★
추천 : 0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02 19:03:14
갑자기 든 생각이 있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씀
남자든 여자든 중1 여름방학부터 군대에 가는 거임.
길게 갈 순 없으니 기초군사훈련만 2주 받고 퇴소.
고3 졸업때 까지 여름방학, 겨울방학 마다 2주간 군대를 가는거임
총도 쏘고 화생방도 하고 할 거 다 하는거.
이러면 왕따문제도 어느정도 줄어들 것으로 생각됨. 다같이 개고생하는데 전우애 동료애도 싹트고, 총도 들었잖음
훈련성적은 내신에 반영
자식들 군대과외 시키는 부모도 생길려나..
고3 겨울방학때 수료식 하고 여자들은 '전역'
남자들 복무기간은 6개월 단축.
군대가 힘든건 훈련이 아니라 족같은 내무생활 때문입니다.
김을동같은 시어머니 40명 있는 개엿같은 내무생활을 굳이 겪을 필요없으니 같이 훈련소만 가자
여자라고 총알이 피해가는것도 아니고 폭탄이 피해가는것도 아니다.
휴전국가에 사는만큼 기본 소양은 쌓았으면 좋겠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