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한놈은 황씨쪽에서 나온 종자였고.
결국엔 한놈은 창조과학회 애널썩커였고.
대학교는 한국에서 다니되 대학원은 외국으로 빼버리든지 해버려야지.
대통령이 바뀌어도 이쪽 문제는 해결을 안해주네요.
그리고 이제 수학 선택과목으로 한다는 말이나 하고있고.
아 그냥 다음 생에는 과학자로 살되 한국 외에 지역에 떨어졌음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창조과학회 이사나 하던가 해야지.
과학은 무슨 과학이야, 전에 중학교 다닐때 수학 선생이 창조과학회 하고 있더만.
엄마 미안해요 엄마는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학과 영어 그리고 과학을 열심히 해야 된다고 했지만.
실상은 값 후려치기 열심히 하고 사기나 열심히 치면 한국에서 말하는 과학자가 된거 같아요.
뭘 바래 씨바.
대통령이 바뀌었으니 무조건적인 지지나 하면서 바래 보자고?
말을 만다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