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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재수가 없을까...하아..,,
게시물ID : freeboard_1622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명인간해제
추천 : 1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03 1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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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어제 무지 좋은 꿈을 꿔서 수동 3장을 살까 고민하다가 수동 1장 자동 2장 해서 15,000원치 샀어요.
그때 머리속에 숫자가 생각났는데 더 사기에는 돈도 아깝고 해서 설마 나올까 해서 안샀는데
그 설마가 사람 잡았네요.
그 숫자를 적었으면 1등은 했을건데...ㅜㅜ
그리고 집에 왔을때 밑에 보니 청바지 자크가 열려져 있었고.(이상하게 초등학생이 내 아랫도리를 힐끔 거는게 찝찝했음.)
오는길에 주인님 할머니와 친구분들도 만났는데 그걸 생각하면 하아~~~
오늘은 마트에서 세일 하는 마지막 날이었는데 음식을 잘 못사는 바람에 3000원 날리기 까지...ㅜㅜ
지금 기분이 저 멀리 산속에서 1주일동안 틀어 박혀서 도 라도 닦고 싶은 심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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