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목숨 바쳐 나라를 지켜낸 선조분들에게 할 말입니까?
정말 여초는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정말로 전쟁이 나서 우리가 나가서 싸울 때...
저는 잘 못 싸울 것 같습니다.
요새 정말 불안한 이 정국에 저런 말 듣고 있으니까
우리가 군대를 다녀오고 예비군을 하고 민방위를 하는 게 전부 부질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런 사람들은 일부겠죠?
그렇겠죠?
근데 여초 커뮤니티 회원수가 200만이 넘는 것을 보면 일부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