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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37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비대탈출★
추천 : 0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06/23 16:09:10
김선일 씨 의 그 처절한 목소리가 아지도 눈에 거슬립니다... 그렇게 성실 했던 사람인데 바로 우리집 가까운데 에살던.... 그렇게 착한 김선일 씨가.. 무슨 죄를 지었길레.. 하늘은 정말 너무 합니다.. 여러분 !! 우리 모두 김선일 씨의 명복을 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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